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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 전 재무부 차관 "가상자산 연구 진행해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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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 전 재무부 차관 "가상자산 연구 진행해야"
중국 전 재무부 차관이 가상자산(암호화폐)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다.
28일(현지시각) 시나파이낸스에 따르면 주광야오(Zhu Guangyao) 전 중국 재무부 차관은 칭화대학교 수석 경제학자 포럼을 통해 "가상자산이 자본 시장에 미치는 위험과 피해를 충분히 인식해야 한다"라면서도 "국제적인 변화와 정책 변경에 대해 연구해야 한다"라고 밝혔다.
주 차관은 "이러한 연구가 디지털 경제 발전에 매우 중요한 측면"이라며 미국의 정책 또한 중대한 변화를 겪었다고 덧붙였다. 그는 지난 10년 간 미국은 가상자산이 국제 자금세탁과 테러 자금 조달 수단으로 인식했지만, 올해 트럼프의 대선 공약에 가상자산이 명시됐다"라며 중국 내부의 가상자산 정책 연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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